저희 여행일정에 호이안에서 바나힐갔다가 다낭호텔로 이동하는 경로가있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는중 체온38.5C을 만났습니다.
바나힐 입장권도 아직 예매를 못한터라 픽업과 같이 알아봤었는데

트래블에서 진행중인 상품이 있더라구요~기분좋게 예매를하고 바우처와 예약확인되었다는
메일을 바로바로 받아보아서 완전 좋았습니다. 호
이안에서 바나힐로 출발 하기전 기사분이 와서 먼저 기달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짐도 차에 넣어놓고 바나힐 도착 후 시간을 정해서 기다려달라고

부탁 후 바나힐 돌고 내려왔더니 기사님께서 기다리고 있으셔서 바로 다낭 숙소로 갔습니다. 안

전하고 시원하게 무사히 여행을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체온38.5C 아니였으면 택시잡고 덤탱이 씌였을 생각하니
다행이라고 생각이들어요.

호치민 불건마 체온38.5C 짱이구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거에요! 체온38.5C 화이팅입니다!!!ㅎㅎ
푸미흥 근처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지고
집에갈라는찰라 깔끔하게 보이는 호치민 불건마 체온38.5C를 발견했네요.
이놈의 불건마사지가 도대체뭔지 사실별로 시원하게 느끼지는 못하는데
이상하게 자주가게됩니다

호치민불건마
일단 방문해봅니다.
약간만취?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4층인가 5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니 깔끔한 샵나오네요
비용은 무슨아로마를 받았는데 130만동냈던것같습니다.

호치민불건마
먼저 카운터에 족욕기가 있네요
족용하고 엎드려있으니 그만나오라고..
혼자 발딱고 나왔네요..다른데는 닦아주던데..ㅋㅋ
배드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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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에누워있으니, 20대로 보이는 처자가 들어오네요
원래 말을 잘 못하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이런저런 말을 많이 했네요

호치민불건마
베트남 스탭이고 22 이라고 했던것같습니다.
아직은 학생이고.. 여기는 불건전샵이라 합니다.
여긴 그런데 아니라고 말하고 끝난다고 합니다.
나름마사지는 잘했던것같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요.
근처갈일있으면 자주갈것 같ㅅ듭니다.
아휴 피곤..ㅠㅠ